저는 뉴저지에서 살고 맨하탄에서 직장생활을 하였지만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시작되면서 필라델피아로 이사오게되었습니다. 당시아파트 가격은 뉴저지나 필라델피아나 똑같은 1600불(1BR) 이었지만, 나는 내집 마련이 뉴저지 뉴욕에서는 좀 힘들것 같아서 필라델피아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어요.
당시 Zillow에 검색된 콘도와 주택의 평균 가격은 25-30만불 사이었지만 모두 너무 오래된 건물들이라 새건물을 찾다보니 지금 사는 콘도미니움을 구입하게 되었습다.
베란다 바로 아래로는 강물이 흐르고 24시간 경비초소와 각동마다 실내경비원들이 상주하고 있고 온갖 운동시설과 콘도미니움 내의 강가의 오솔길과 아름다운 휴식공간들과 전용 주차공간이 배정되어있고
내가사는 건물에만 두개의 수영장이 갖춰진 럭셔리 콘도미니움을 50만불에 구입했는데 (2021년)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여기로 이사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 동료들은 대부분 뉴욕에 살아서 동료들과의 모임이 열리면 2시간이면 갈수 있는것도 장점입니다. 내가 이곳으로 이사온후 직장 동료도 일반 주택을 구입하여 필라로 이사를 왔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한국 마켓이 좀 멀고 이 콘도미니움 이건물에서 일본인 가정을 본적이 있지만
아직 한국인을 만난적이 없습니다. 저는 영어가 더 자유롭기 때문에 이곳에서 이웃을 사귀는데 지장은 없습니다만 한국 커뮤니티에 이곳을 소개하려니 한국인이 없다는것과 주로 백인들 거점이라는것을 말씀 드립니다.
물론 매달에 지불하는 관리비가 만만치는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곳에 사는것에 만족하여, 이곳에 소개해 달라는 부탁에 흔쾌히 승락하고 올립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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