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는데 동거를 시작한지는 7개월째 되요
그런데 언젠가 부터 욕설을 하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발로 사정없이 제 엽구리를 찼어요
제가 놀라서 따졌더니 바로 빰을때리구요
제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전화기를 들었더니
'경찰이 이문을 여는순가 너랑 나랑 함께 죽는다' 라고 합니다
그래놓고 잘못했다고 어제 밤새도록 사과하고
통장이랑 현금 모두 다 내놓고 앞으로 용돈을 타서 쓰겠다거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러나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 없다는 기약이 없고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신고는 하지 않을거예요. 나때문에 남자친구 인생 망치게 하고 싶지는 않고요
그러나 저는 지금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어요. 그런데 웬지 무섭고 해코지 당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안전하게 헤어지고 싶은데 쉘터같은 곳에 가려면 어떤 자격같은것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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