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얼굴에 점이 몇개 있었는데
청소년때 부모님이 피부과도 아니고 일반 내과로 기억이 되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점을 뺐어요.
레이져로 기억이 되고 마취도 없이 엄마와 간호사가 나를 붙들고 의사도 '다됐어 다됐어' 그러면서 온갖 소란을 피우면서 점 3개를 뺐는데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그곳을 자세히 보면 일반 피부색 보다 약간 더 흰색인듯하게 점뺀 자리가 표시가 날뿐,
그냥 거울을 보면 눈에 띄지도 보이지 않습니다.
몇년전에 미장원에서 머리를 하는데
보텍스로 얼굴이 선풍기 만한 미용사이자 미장원 주인이 자기가 레이져로 점을 뺀다고 해서 그자리서 소파에 누워서 뺐네요
그런데 뺀 점들이 다시 다 올라왔어요
점이 다시 올라오는것 까지는 불만 할것도 없어요. 크게 돈든것도 아니고.
문제는 점은 들깨씨앗 보다도 작은것들인데 그 들깨씨앗보다도 작은 점을 뺀다고 레이져라는 것으로 점 주변까지 지져댔는지
점은 점대로 그대로 올라오고 점 주변은 검버섯처럼 점의 10배 정도의 크기로 올라왔어요.
서비스로 해 준다면서 여기저기 보이지도 않는 점들을 꾹꾹 지져대더니 그 모든 부위가 다 검버섯처럼 10배의 크리로 올라왔어요.
20년전에 의사가 뺀 점과 너무 비교가 되어서 알려드립니다.
미장원에서 레이져로 점을 뺄 수도 있겠지만
내 얼굴을 망친 선풍기 아줌마가 가지고 있던 레이져는 잉크 찍어쓰는 펜처럼 생겼고 만년필처럼 생겼던것 같았고
20년전 한국에서 의사가 사용했던 레이져는 머리카락 처럼 가는 레이져 였던것 같아요
레이져 날의 크기가 문제인지 또 다른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는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서 상담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곳 아울렛 몰을 이용한 후
교포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올려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나의 점뺀 후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사는 이야기에 적어야 하는데 저는 제 아이디가 노출 되는것이 싫어서 Q&A에 올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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