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는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 경기를 해서 서울대 병원에 갔더니
국내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는 희귀 질환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재발을 하는데 재발을 하고나면 걸음마나 간단한 단어 마져도 다 잃어버릴 만큼 아이에게 고통이 심한 질환이랍니다. 그냥 겉으로 보기에는 간질환자 처럼 보이는데
의학계의 정밀 진단으로는 국내에서 그런 환자가 발생한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내가 한국 갔을때 자신의 혀로 입술을 훒으면서 거울을 보는 모습이
너무나 정상적인 귀엽고 예쁜 8살 아이였는데
내 품에 안겨서도 나와 눈을 마주치며 내 턱을 만지기도 했는데
올케는 내년에는 학교를 보낼 준비를 하느라 단어를 열심히 가르킨다고 하던데
그런 하나밖에 없는 내 조카가 다시 시작된 경기로
경기를 너무 심하게 하여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네요.
사람들은 특히 아이들 기르는 부모들은 욕심이 참 많아요
새삼 느끼는건 아이들은 몸 건강하고 마음 건강한게 최고의 행복이라는것을...
돈과 권력이 아무리 많아도 몸이 망가지면 아무 소용이 없고
돈과 권력 모두를 갖춰도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면 그또한 불행한 인생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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