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틀란타에서 뉴욕으로 이주한지 1년이 채 안됩니다.
와이프에게 항상 미안한데 이번에도 제가 이곳에 취업을 하게 되면서 오게 되었는데요
거리가 멀어서 인터뷰 없이 여러차례 화상 채팅도 하고 업무에 대해서도 오랫동안 여러 각도에서 대화를 했고 저 또한 경력사원입니다. 대우가 아틀란타보다 월등이 좋아서 무조건 오게 되었는데 이번에 제가 해직하게 된 이유는 비지니스가 안되서 직원을 감축해야 한다는 이유로 당일 주급을 주면서 해고 당했습니다.
여러 주를 이주하면서 살아왔는데 뉴욕이 마지막이길 바랬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자꾸 정신이 혼란 스러워서 정신과에 가 보려고 했는데 정신과는 기록에 남는다는 말이 있어서 차후 취업에 지장이 있을까봐 정신과 진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혼란스럽고 쫓기는 듯한 불안감만 없앨 수 있다면 정신과 진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취업할때 건장 진단서를 요구 받은 적은 없지만 왠지 불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정신과 가지 않고 이런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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