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저씨는 치약 뚜컹을 안닫아요
그래서 매번 치약 뚜컹을 닫아달라고 말했어요
치약을짤때도 중간을 눌러짜고 필요이상으로 많이짜서
치약주변에 덕지덕지 붙여놓고 뚜컹도 닫지않고
그래서 지저분하게 고두름처럼 치약이 주변에 매달려있어요
그러면 내가 양치할때 붙어있는것 닦아서 쓰고 또 깨끗하게 닦아놓고 뚜컹닫아놓고
그럼 우리아저씨가 양치할때 똑같은일을 또 반복해요 이러기를 8년간 반복했어요(결혼8년차)
나는 그것이 얼마나 지저분하고 엉망인지 아무리 말해도 시정을 안해요
그래서 보여주고 싶었어요
내가 날마다 치약주변에 붙어있는 치약닦아서 나 양치하고, 깨끗이닦아서 뚜컹닫고를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작한게 더이상 치약 안쓰고 신경도 안쓰고 아에 소금으로 양치하기였어요
진짜루 혼자보기 아까워요
하루 이틀 ... 계속 짜기만 하고 뚜컹을 안닫으니
나중에는 치약입구가 말라서 막혀서 치약이 삐질거리면서 꼬불꼬불나오고
그래도 뚜컹을 안닫으니 흉물이 따로 없어요
그래도 시정을 안하고 그렇게 쓰다가 일주일도 안돼서 쓰레기통이 버려버리데요
삼분에 일도 안쓴 치약을
그래도 그대로 뒀어요
내가 치약때문에 시정을 요구하면서
덕지적지 붙어있는 치약 닦아서 내 양치하고 닦아놓고 뚜컹닫으면서 산지 8년차에
치약을 같이 안쓰기로 맘먹고
소금양치를 한지도 건 1년이 돼가요
사소한일로 이혼도 한다더니 우린 치약으로 8년간 전쟁하다 내가 졌고
또다른 무언의 치약전쟁은 1년째 계속되고 있어요
난 이제 치약 안쓰고 소금으로 양치할거예요.
천일염 가는소금 세면대케비넷에 두고 쓰는데
치약으로 양치하는것 보다 무엇이 안좋나요?
장단점이 있는지 알고싶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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