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우편물을 우체통에 넣으려고 갔는데 편지를 넣으면서 뭔가 끈적한게 느껴져서 살펴봤더니 내편지는 우체통에 들어가지도 않고 달랑달랑 위에 붙어있고 날이 이미 어두워져서 전화기로 비춰봤더니 입구위에 쥐끈끈이가 붙어있어요. 하마터면 우편물을 그 끈끈이에 붙여놓고 올뻔했네요. 너무 놀라서 아예 내일 우체국에 직접 가서 붙이려고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우체통에서 체크를 잊어버린다는 기사를 보기는 했지만 내가 직접 당할뻔한건 처음이라 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 기분이네요. 우체통에 편지 넣을때 손가락으로 편지가 완전히 떨어졌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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