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직장의 사장님이 지난 일요일 오후에 갑자기 심정지로 사망했습니다
오늘 동료와 함께 조문을 했는데 참 인생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게 하느라 바빠서 알고 지내는 사람들도 없었는지
우리가 조문할 때는 조문객도 없었습니다.
사모님만 우리를 보시더니 서럽게 우셨습니다.
열심히 사는것도 좋지만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도 좋지만 여행도 다니고 외식도 즐기고 선행도 하면서 사는것이 최고일것 같습니다.
심정지가 무었이길래 한마디 인삿말도 남기지 못하고 떠나야 하는지
세상에서 심정지가 가장 무서운것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내일일은 아무도 모른다더니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사장님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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