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수없는 소리를 들어서
내가 오랫만에 고등학교 동창들 모임이 있다고 자랑삼아 얘기를 했더니
동료가 하는말이
"다들 잘난체 많이 하겠군" 그래요
그래서 무슨 뜻이냐고 했더니
"동창회가면 성공한 사람만 있는것 같잖아? 돈자랑이나 하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유난히 실업계 고등학교 동창회가 그래" 라고 하네요.
그 선배 동료도 변두리 기계공고 출신인걸 내가 알고 있는데
내가 공고 출신인걸 비아냥 거린것 같아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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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가 다 자기자랑 많이 하잖아요?
오랫만에 동창들 만나 수다떠는데 그럼 징징 울면서 청승떨어야 하나?
다들 잘사는척 행복한척 하면서 떠들면 들어주고 그런거 아닌가?
영화나 시트콤에서도 대충 그렇게 나오고...
그래서 질문합니다.
명문학교와 별볼일 없는 학교의 동창회의 차잇점이 있습니까?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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