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한 친구가 나랑 요가 하러 다니면서 바람이 났어요
처음엔 둘이 좋은 친구 관계로
둘이 점심도 먹으러 가고 같이 차를 타고 먼저 나가는줄 알았는데
둘 하는 모양새를 보니 둘사이가 보통을 넘은것 같애요.
내가 눈치를 채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사이라고만 말하고
얼버무리고 나를 피하곤 합니다.
엇그제는 친구의 고등학생 아들이 엄마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나에게 연락이 왔는데 정말 앞이 캄캄하더라고요.
친구의 상대남은 일본인이고 친구보다 무려 6살이나 연하에요.
그 또한 가정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내 남편과 친구 남편은 서로 안면이 있는 사이인데
나중에 나한테까지 불통이 튈까 두려울 만큼 친구가 물불 안가리고 막나가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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