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대 20대때 팔자걸음이었어요
모델이 되는게 꿈인 나는 틈만나문 한줄 걸음걸이를 연습하곤 했었는데요
두 다리가 평행으로 걸으면 좀 멋이 없을것 같아서 의식적으로 다리를 꼬면서 일직선으로 걸었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그런데도 의식이 없이 걸을땐 팔자걸음을 걸었어요.
내가 자연스럽게 걷다가 그 상태로 멈춰서서 내발을 보면 여지없이 발끝들이 바깥쪽으로 벌어져 있었어요.
운동화도 구두 굽도 바깥쪽만 닳았어요.
그런데 언제 부턴가 걸으면서 발이 안으로 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대로 멈춰서서 내발을 보면 안짱걸음이 아닌 일자걸음을 걷고 있었어요. 그때부터는 구두굽도 양쪽이 고르게 닳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또 언제 부턴가 안짱걸음으로 바뀌기 시작한것 같아 걱정입니다.
항상 느낀대로 걷다가 내 발이 안으로 휘는 듯한 느낌이 들때 멈춰서서 내 발을 보면 발끝이 약간 안으로 쏠리는것 같은 형태를 띄기 시작해서 걱정이네요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그리고 이런 변화가 가능한지 궁금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교정 운동을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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