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작은 모임이 있었는데
한분이 남편에게 돈키호테형이라고 말씀하셔서
물론 말끝에 지나가는 말로 살짝 뱉은 말 이긴 하지만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남편이 술에 좀 취한 상태로
몇칠전에 다녀온 가족 여행을 좀 재밌게 말을 했는데
그분이 듣기가 좀 거북했는지.. 내가 듣기에는 좀 비아냥 아닌가 싶었어요
실제로 여행중 매일 모텔방 3개 사용했고 하루만 합숙했어요.
아들 며누리 딸 사위 남편 나 이렇게 6명인데
모텔비용은 남편이 다 냈고 ...
술에 취했고 자신도 돈쓴 만큼 자랑도 좀 하고 싶었나 봐요.
그런데 그걸 그렇게 표현하더라구요.
남편은 기억도 못해요. 나만 기분이 좀 언짢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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