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편과 결혼한지 20년이 넘었다. 외동딸도 하나 낳고 산다.
그런데 남편에 대해 헷갈릴 때가 많다.
만약 비혼으로 살았다면 훨씬 더 좋았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 이유중 하나가 내맘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다.
그냥 한국에서 비혼으로 살았다면 다니던 직장 계속 다니면서 나름대로 이루고 살았을 텐데 남편따라 이민 오면서 고생문이 열려버렸다.
열심히 사는 남편을 생각하면 고맙고 미안한데
굳이 남편을 평가한다면 난 내 남편에게 점수를 후하게 주고싶지 않다.
다른 주부님들은 남편에 대해 얼마나 후한 평가를 하고 사시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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