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아파트에 사시는 친정엄마가 치매기가 있어서
요즘은 조석으로 들여다 봅니다.
그런데 엄마가 나를 의심을 해요.
내가 아파트 열쇠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 내 놓으라고 해서
그 이유를 물었더니
애가 왔다가면 뭐가 없어진대요.
어제는 기절할뻔 했네요
내가 엄마 찬장을 정리하고 돌아서는데
바로 뒤에서 엄마가 나를 지켜보고 있어요.
그래서
엄마 나 암 것도 안가져가 걱정마 했는데도 엄마 표정에서 의심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안가버릴까 하다가도 아빠도 없이 혼자 우리 남매만 바라보고 살아오셔서 모른체 할 수가. 없어요.
남동생은 직장때문에타주에 있고
나올때
나올때 웃으면서 가방을 열어서 보여주고 나왔는데
복도에서 눈물이 터져서 함참을 흐느꼈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Copyright ? sweetkorea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sweetkore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