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물세를 우편으로 발송했는데 자꾸 안받았다고 청구서가 날라와도
곧 가겠지.. 좀 늦어지나 보네 ~~ 했는데
은행 statement 를 받아보고 수표가 도날당했음을 알았네요
수취인 란의 'nyc water board' 를 지우고 다른 상호를 넣었고
금액도 지우고 다른 금액으로 만들었어요
나중에 알아본 결과,
원수표가 아닌 카피본으로 대금을 지불한 케이스 더라고요
그때만 해도 우체통 입구가 커서 우체물을 쉽게 빼내갔는데
유사한 우편물 사기가 너무 많아서 인지 뉴욕시 우체통을 모두 바꿨지요
그리고 우체통 입구가 가늘고 안쪽으로 빗장까지 있어서
넣을 수는 있어도 꺼낼 수는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체크로 지불이 안되는 payment를 발송하려고 우체통에 우편물을 넣었는데
왠지 미심쩍어서 손가락이 겨우 들어가는 입구를 확인해 보니까
입구 천장에 누군가 끈끈이를 발라놓았더라고요.
내 우편물은 천장에 매달려 있었구요
하마터면 또한번 그런일을 당하겠구나 싶었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크고 작은 사기를 한번쯤은 당해 보셨을 거예요
나도 생각하고 싶지 않는 사기건이 하나 있고
그 다음이 우체통에 넣은 payment 수표를 도난당하고 사기 당한 적도 있는데
다행히 수표 도난으로 사기당한 것은 은행에서 돌려 받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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