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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유난히 별도 자주보고 달도 쳐다보면서 살았는데 .. 지금은 정말 앞만보고 살고있네요
모처럼 시간내어 이런글을 쓰니 마음이 좀 ..
추억이 생각나서 그런것 같아요

내가 청소년때 여러가지로 안풀려서 많이 괴로워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언니가 나를 위로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별이 총총 빛나던 늦은 여름 밤에 장독대 계단에 나란히 걸쳐 앉아서 본인보다 훨씬 큰 나를 옆으로 끌어안고 위로해주던 우리 둘째언니!
'자라면

서 그만한 고민 없는사람 없어'
'지금 어른이 되 가느라고 그러는거야'
'그런 고민도 없이 살면 멋이(내면의) 안드는 거야' 
'다이애나인들(그시절 영국촬스왕자의 로멘스가 언론을 장악했음) 그만한 고민없이 살아왔겠니?'

참 곱고 아름다웠는데 .. 세월탓인지 .. 
그 멋진 언니도 이제는그저 평범한 노인으로 살고있습니다. 

유튜브에 유명 영화배우들 어린시절부터 꼬부랑 노인때 사진들로바뀌어 가는 외모 편집해 놓은걸 보면 

인생이 너무 짧고 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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