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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아저씨는 언제부턴가 수염을 안깎고 다니는데 나를 만나면 반갑다고 헤~~ 하고 웃으시는데 영 꼴볼견이에요. 아마 멋부린다고 그러시는것 같은데 

절대로 안멋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런데 그런말을 해줄만한 사이가 아니라서 해줄수도 없지만요.

나는 수염을 기르는 남자는 왠지 정신상태가 더럽게느껴져요. 

빼딱한 마음으로 여자들한테 튀고싶은 그런 썩은 정신상태 ?

방금 수염 안깎은 밤송이 턱조가리로 나한테 아는체 하는 그아저씨를 또마주쳤는데

수염이나 깎고 남한테 인사를 하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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