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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8시경쯤 날은 춥고 어둑어둑한데 노동자인듯한 백인 남자가 우리 가게에서 음식을 주문했다.

술이 얼큰하게 취한 상태인데 가격을 막 깎았다. 

그리고 현금으로 전체를 지불을 하고 15분 뒤에 오겠다고 나가더니 끝내 오지 않는다.

 

내 생각에 술에 취해서 자신이 주문한것 자체를 잊어 버린것같았다.

그래서 나는 캐셔에게 "앞으로는 금방 찾아가겠다는 손님에게도 전화번호를 받아놓아라"고 했다.

특히 술에 취한 사람은 꼭 전화번호를 받고 확인까지 하라고 당부했다.

 

어디사는지 누구인지 알아야 연락을 해서 가져가라고 하든지 할텐데 

그렇게 막 가격까지 깎아대고 주문을 하고 돈 까지 다 내놓고 이게 뭔일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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