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처럼
사람도 나이 들 수록 더더욱 아름다워지는 방법이 있을까?
붉게 타오르는 석양처럼
사람도 나이들수록 더욱 아름답게 변해갔으면 좋겠어.
어차피 나이들면 죽어야 되니까
기운없고 시들시들하고 아픈것 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외모만큼은 더더욱 곱고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어
그러면 죽어가면서도 모두가 너나없이 좋아해 주니까
외롭지 않을것 같아
오래된 고목은
오래 살아서 일그러지고 찌그러진 모양새 자체가 예술이고 낭만인데
사람도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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