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당했다고 고소를 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우연히 본 영상에서 선우은숙 친언니가 유영재로 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유영재가 선우은숙 보다 4살이나 젊은데 선우은숙 친언니는 선우은숙보다도 더 나이가 많겠죠.
그런데 뭐 할일이 없어서 다 늙은 여자를 성추행 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고
동생을 애지중지 안해주고 팽개치듯하는 유영재에게 언니가 복수하는 마음이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박원순 시장도 그 프레임으로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안희정 전 지사도 유망한 정치인 이었지만 성폭행사건으로 정치생명이 마감되고 말았는데요
안희정 고소인의 글을 보면 웬지 안희정의 권력으로 자신과의 불륜을 은폐하기 위해 자신이 피살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성폭행 피해자라는 프레임을 씌운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본인도 좋아서 함께 놀아났으면서 부인과 이혼이라도 할줄았았나봅니다
그러나 안희정의 부인이 공개한 두사람의 문자 메세지 내용을 보면 성폭행이 아닌 연애 혹은 화간이 맞을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말도 안되는 일로 피소당했지만 무혐의 처분 받았습니다.
돈낭비 시간낭비 너무 힘들었지만 나도 무고혐의로 다시 고발하려고 합니다.
억울한걸 당해봐야 억울한 사람이 얼마나 힘들고 억울했는지 알아야 다시는 그런 장난을 안할것 같습니다
여자들에게 따귀맞을 각오하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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